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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개통 하는날.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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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유폰카체험기-2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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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유 801ex 바탕화면
2008. 8. 21. 02:10
오늘은. 드디어 개통 하는날.
2008. 8. 20. 00:12
드디어. 일주일정도를 손에두고 디카로만썼던 캔파녀석을 개통하게 되는 역사적인날 되겠다.
기변기간 번호이동제한에 걸려 참아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군.. ;ㅅ;
이제.. 정말 skt 안녕 이구나.. 안녕~
이제 그동안 벨소리도 이것저것 많이 넣고 애니도한편 인코딩해서 넣구
메모리카드도 4기가로 넉넉히 친구추가 해주었으니 이젠 잘 쓰면되겠구나 ~_~
방금 펌웨어 업글도하구 문자입력 속도가 빨라져서 좋던데
캔유 모임에서는 문자 UI 화질이 많이 떨어졌다고들 난리던데
뭐 난 손에 넣은지 얼마 안되었으니. 그럴걱정도없지 후훗
이제 캔유와함께 LGT과의 동거가 시작되는고나.
제발 문제만 일으키지마라 LGT +_+
캔유폰카체험기-2
2008. 8. 18. 22:08
내 인생의 출구는 어디에..
캔유폰카체험기-1
2008. 8. 18. 22:06
요건 근처어디.ㅋㄷ
접사연습 ;;
그동안 폰카기능이 썩은-ㅠ- v4300/v890/w300(그나마 좀 낫던..)등을 써왔기에..
캔파의 카메라기능은 나에게는 환상 그자체였다.
뭐 막눈까지는 아니지만 크게 까다롭지 않은 눈이기에 훗.. 최고다 이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