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z

캔유 801ex 바탕화면

2008. 8. 2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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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의 compositiona 中

깔끔하다.


압축풀어쓰시면됩니다~

 드디어. 일주일정도를 손에두고 디카로만썼던 캔파녀석을 개통하게 되는 역사적인날 되겠다.


 기변기간 번호이동제한에 걸려 참아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군.. ;ㅅ;


 
 이제.. 정말 skt 안녕 이구나.. 안녕~


 이제 그동안 벨소리도 이것저것 많이 넣고 애니도한편 인코딩해서 넣구

 메모리카드도 4기가로 넉넉히 친구추가 해주었으니 이젠 잘 쓰면되겠구나 ~_~


 방금 펌웨어 업글도하구 문자입력 속도가 빨라져서 좋던데

 캔유 모임에서는 문자 UI 화질이 많이 떨어졌다고들 난리던데

 뭐 난 손에 넣은지 얼마 안되었으니. 그럴걱정도없지 후훗

 이제 캔유와함께 LGT과의 동거가 시작되는고나.

 제발 문제만 일으키지마라 LGT +_+

아함.. 캔유..;ㅅ; 801ex

2008. 8. 14. 18:48

 잘쓰고있던 UFO폰 (sch-w300)이 환불판정을 받아서

 센터에 들어가버렸다. 휴.. 환불을 얼마나 해줄지 모르겠지만..

 기변을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 한2년썼던 SKT를 버리고 LGT로 넘어가려고 한다.


 왜 LGT이냐 의아해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유는 단하나, 바로 맘에드는 녀석이 생겼기때문이다.

 아주 오랜만에..

 그녀석은 바로, "Can U 801ex" 캔파라고도 불리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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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말 갖고싶은 스펙, 디자인도 괜찮다.


 
 이미 출시된지는 조금 되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매력적인 폰되겠다.

 어차피 난 psp가 있는관계로 폰으로 멀티미디어 기능을 쓸일은 크게 없기때문에

 폰카를 제외한 나머지기능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다. 반응속도가 약간 느리다는데

 나를 거쳐갔던 스킨폰(sch-v890), UFO폰(sch-w300) 이 렉을 대표하는 폰들덕택에

 크게 문제되진 않을듯싶다. (실제로도 잠시 만져봤지만 위의 두폰에 비하면 뭐..)


 무튼 고민중이다 고민, 담주가되면 여기에 결과가 적히겠지.


 참 801ex 핑크색이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던데.. 내가 쓰기엔 살짝 무리가있을듯 싶기도하구..
 (뭐 어떠랴 =ㅅ=; 지금까지의 나의 행적을 생각한다면 주변사람들은 충분히 이해할듯.)

참고로 핑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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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파 핑크로 들어오는분들이 많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현재 캔파 핑크는 정식 출고되었고 대리점에 풀린걸로 알고있구요

"절대" 한정판이 아니니 혹여, 그렇게 말하는 대리점이 있다면 고객센터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캔유자체가 수입이라서 물량이 한정되어있다고는 해도말이죠.

참고하시길 바래요 :)









출처 : http://www.canu.co.kr/bbs/zboard.php?id=g6&no=4282 촬영 : 캔유모임 레이님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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