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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 포터블 예약완료!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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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알파가..200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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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맥CE 초회판 오픈케이스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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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맥 클래지콰이 에디션 초회판 도착!!2008.10.23
팡야 포터블 예약완료!
2008. 12. 16. 00:28
어제가 되었군요 오후 2시부터 한정판 2차 예약과 베이직 초회판의 예약이 시작되었죠
저는 한정판을 포기하고 여친님과함께 즐기기위해 베이직 패키지를 2개 질렀다죠
휴 출혈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ㅅ;
알파에..디맥에..팡야에;; 당분간은 손가락 빨고 살아야겠습니다 흙흙 ㅠㅠ
판매처에서 주는 캘린더가 왠지 더끌리는건 무슨이유 일까요 =ㅅ=;;
무튼 잘되었습니다 정말 탐나는 캘린더인데 기쁘기 그지없네요 ^-^
어서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ㄷ
나에게도 알파가..
2008. 12. 13. 15:49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say.a 입니다.
어쩔수없이? 포스팅 할 수 밖에없는 일이!! 생겼다죠~!
저에게도 첫 DSLR이 생겼습니다. 그녀석은 바로! 소니 a300 되겠습니다! /ㅅ/
이제 저도 소간지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걸까요 ^^;
참으로 오랜기간 고민끝에 구입결정을 내리고 지르기까지 무지 힘들었습니다 ㅠ_ㅠ
이제부터 이녀석과함께 오랫동안 지내봐야죠 (총알도 다 떨어졌고;; 실력은 저멀리에 존재하기에;;)
자 오픈케이스 올려볼까요 후후
설탕몰!
구성품이랍니다~ 왼쪽이 a300박스, 오른쪽은 헤링본가방이랍니다
전면샷 ㅋ
사은품 헤링본가방입니다. 내부 공간을 어찌활용해야할지;;
랜즈캡이랑 후드씌워놓고 정면샷.주황색 알파가 이쁘네요ㅋㄷ
요녀석. 잘지내보자 ^^
요기까지가 오픈케이스 사진 되겠습니다.
사실 파나소닉 루믹스 DMC-G1이 엄청 탐났지만.. 14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대에 좌절하고 말았죠
썩을놈의 환율때문에 ㅠㅠ
내년엔 카메라, 렌즈 다들 가격이 오른다기에 겸사겸사 입양했습니다.
당분간은 헝그리 모드로 지내야겠어요 번들로 열심히 연습하고 나중에 55-200 하나더 장만해서
헝그리렌즈군으로 꾸며봐야겠습니다 =ㅅ=ㅋㅋ
자 이제 열심히 찍으러 돌아다녀봐야겠어요!! 후훗
디맥CE 초회판 오픈케이스
2008. 10. 25. 18:42
일부러 사진은 2장만 남겨두었어요
이젠 이래저래 찍는게 좀 귀찮기도해서;;
네 이정도로 간단하고 조촐하게 끝마치겠습니다;;
디맥은 계속 플레이 중인데 괜찮네요 ㅋㄷ
CE가 약간은 쉬워보이기도하지만 저는 초절정의 고수가 아니기에;;
저와 여친이 함께 즐기기에 딱 좋은것 같습니다
휴 다음달에 나올 BS도 얼른 손에 들어왔으면 좋겠네요~/ㅅ/
디맥 클래지콰이 에디션 초회판 도착!!
2008. 10. 23. 23:10
일마치고 돌아오면서 경비실에 보관되어있던 택배를 부랴부랴 챙겨서 들어왔습죠 네네ㅋㄷ
족자 때문인지 길~다란 박스였는데요
풀어보니 달랑 족자와 타이틀하나 =ㅅ=;
오픈샷은 내일 올리도록하죠 지금은 플레이하기 바쁩니다 ~_~
살짝 플레이해본 소감이라면, 아.. 좋네요 재미있습니다.
음악들도 좋구요 인터페이스/시스템 다 마음에 듭니다.
정말로 진화를 했군요.. 후훗
BS 버전도 정말 기대됩니다!
참고로 족자도 제가 원했던 디자인이 왔다지요 =ㅅ=ㅋ
자자 당분간은 열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