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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 포터블 예약완료!

2008. 12. 16. 00:28



 어제가 되었군요 오후 2시부터 한정판 2차 예약과 베이직 초회판의 예약이 시작되었죠

저는 한정판을 포기하고 여친님과함께 즐기기위해 베이직 패키지를 2개 질렀다죠

휴 출혈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ㅅ;

알파에..디맥에..팡야에;; 당분간은 손가락 빨고 살아야겠습니다 흙흙 ㅠㅠ



판매처에서 주는 캘린더가 왠지 더끌리는건 무슨이유 일까요 =ㅅ=;;

무튼 잘되었습니다 정말 탐나는 캘린더인데 기쁘기 그지없네요 ^-^


어서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ㄷ


나에게도 알파가..

2008. 12. 13. 15:49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say.a 입니다.

어쩔수없이? 포스팅 할 수 밖에없는 일이!! 생겼다죠~!


저에게도 첫 DSLR이 생겼습니다. 그녀석은 바로! 소니 a300 되겠습니다! /ㅅ/

이제 저도 소간지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걸까요 ^^;

참으로 오랜기간 고민끝에 구입결정을 내리고 지르기까지 무지 힘들었습니다 ㅠ_ㅠ

이제부터 이녀석과함께 오랫동안 지내봐야죠 (총알도 다 떨어졌고;; 실력은 저멀리에 존재하기에;;)


자 오픈케이스 올려볼까요 후후


설탕몰!

구성품이랍니다~ 왼쪽이 a300박스, 오른쪽은 헤링본가방이랍니다

전면샷 ㅋ

사은품 헤링본가방입니다. 내부 공간을 어찌활용해야할지;;

랜즈캡이랑 후드씌워놓고 정면샷.주황색 알파가 이쁘네요ㅋㄷ

요녀석. 잘지내보자 ^^

       CanU801ex / 리사이징, 무보정/ AWB


 요기까지가 오픈케이스 사진 되겠습니다.

 사실 파나소닉 루믹스 DMC-G1이 엄청 탐났지만.. 14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대에 좌절하고 말았죠

 썩을놈의 환율때문에 ㅠㅠ

 내년엔 카메라, 렌즈 다들 가격이 오른다기에 겸사겸사 입양했습니다.

당분간은 헝그리 모드로 지내야겠어요 번들로 열심히 연습하고 나중에 55-200 하나더 장만해서

헝그리렌즈군으로 꾸며봐야겠습니다 =ㅅ=ㅋㅋ


자 이제 열심히 찍으러 돌아다녀봐야겠어요!! 후훗





 일부러 사진은 2장만 남겨두었어요

이젠 이래저래 찍는게 좀 귀찮기도해서;;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깔끔하네요 ㅋㄷ
제가 원하던 디자인이 와서 기분 좋네요 ㅋㄷㅋㄷ



 네 이정도로 간단하고 조촐하게 끝마치겠습니다;;

디맥은 계속 플레이 중인데 괜찮네요 ㅋㄷ

CE가 약간은 쉬워보이기도하지만 저는 초절정의 고수가 아니기에;;


저와 여친이 함께 즐기기에 딱 좋은것 같습니다

 휴 다음달에 나올 BS도 얼른 손에 들어왔으면 좋겠네요~/ㅅ/






 일마치고 돌아오면서 경비실에 보관되어있던 택배를 부랴부랴 챙겨서 들어왔습죠 네네ㅋㄷ


족자 때문인지 길~다란 박스였는데요

풀어보니 달랑 족자와 타이틀하나 =ㅅ=;


오픈샷은 내일 올리도록하죠 지금은 플레이하기 바쁩니다 ~_~


살짝 플레이해본 소감이라면, 아.. 좋네요 재미있습니다.

음악들도 좋구요 인터페이스/시스템 다 마음에 듭니다.


정말로 진화를 했군요.. 후훗

BS 버전도 정말 기대됩니다!

참고로 족자도 제가 원했던 디자인이 왔다지요 =ㅅ=ㅋ


자자 당분간은 열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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